1. 레버넌트

마이클 푼케 지음 | 최필원 옮김 | 오픈하우스

312 페이지

 

마션이 생각 나서 요즘 영화로 상영하고 있는 레버넌트의 원작 소설을 후보로 올립니다.

(마션이랑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냥 상영하고 있는 영화의 원작 소설이라는 공통점만 있습니다.) 

 

 

 

2. 그림자 소녀

미셸 뷔시 지음 |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528 페이지

 

같은 작가의 검은 수련을 인상 깊게 읽어서 후보로 올립니다.

 

 

 

 

3.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지음 |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592 페이지

 

무슨 책을 올릴까 방황하다가 제목이 맘에 들어서 후보로 올립니다.

 

 

 

 

1, 2, 3번 모두 종이책 이북 둘 다 있습니다.

모두 해외도서이기 때문에 킨들 영문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만...




추가)

올려 놓고 보니

1번 영미 소설

2번 프랑스 소설

3번 독일 소설

이네요.

나름 다양성을 갖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1. 23:33